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함박눈

내 친구 냥이와 돌담 길을 걷는 중~ 싸락눈은 목화솜처럼 부드러운 함박눈으로 변했다. 뽀득뽀득 눈을 밟으며 우리는 발자국 소리는 들었다. #illustration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션 #art #graphicdesign #artist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 #장명진작가 #장명진 #고양이 #cat https://opensea.io/MJ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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