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머리 위 사과

우리는 사건 그 자체를 보지 않는다. 그것에 사로잡힌 자신의 생각이나 집착, 고집,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 또는 머릿속에 멋대로 떠올린 상상을 본다. 결국 자신을 이용하여 사물이나 상황 자체를 감추고 있다. #illustration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션 #art #graphicdesign #artist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 #장명진작가 #장명진 https://opensea.io/MJ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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