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목요일

4·3 희생자 추념일

잊지 않으려 발을 딛습니다. 죽음보다 깊은 침묵 속에서도 기어이 돋아난 새순처럼, 당신들의 이름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날 때까지. 바람에 씻긴 바위처럼 견고하게 남겨진 그 아픔을 우리가 가만히 쓰다듬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모두의 가슴 속에 가장 고요한 꽃 한 송이 지지 않기를. #제주사삼 #사삼 #사삼희생자 #illustration #아티스트MJ #장명진작가 아티스트MJ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sobo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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