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목요일

훈수질

머리에는 이미 화살이 박혀 방향을 잃었으나, 손가락은 여전히 어딘가를 가리키며 훈수한다. 자신을 통과한 아픔을 돌보지 못하는 이가 타인에게 제시하는 길은 언제나 공허하다. #방향 #화살 #illustration #아티스트MJ #장명진작가 아티스트MJ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sobo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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