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요일

네모난 사유

벽돌 건물이 된 그의 몸. 어둠 속 창문 아래, 낯선 이들의 만남과 시간이 갇혀있다. 모든 풍경과 대화가 저장된다. #벽돌 #건물 #모임 #illustration #아티스트MJ #장명진작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그림 가게 https://smartstore.naver.com/sobo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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