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의 목숨을 담보로 무력을 행사하여
민주 정부를 전복시키려 했고,
헌법을 어지럽히는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형법 87조에 따른 내란죄에 해당합니다.
악은 무관심 속에서 번창하며,
무관심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전체주의적 통치는 사실과 허구,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유지됩니다.
구사일생으로 용기 있는 시민들과
국회의원의 빠른 대처로 한번의 위기를 겨우 막았지만
아직 위험이 끝나지 않았으며, 앞으로가 더욱 중요합니다.
악은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은 큽니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유혈 사태를 예방하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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