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한장 한장

한장 한장 그림을 그리며 고조된 순간에 순수히 내 느낌을 따라 갔다. 나는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고 추억만을 그렸고, 내가 보지 못한 세부 사항은 그리지 않았다. 그림은 느낄 수 있으나 설명할 수 없다. 단순하고 공허하다. #art #artwork #illustration #장명진작가 #장명진 #MJCHANG https://riverive.tistory.com/ https://www.instagram.com/mj_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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