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는 자아를 의식하고 있다.
곧 누구하고도 같지 않은
자기 개인이라는 존재의식이 있다.
누구나 자기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너무 자아라는 것을
무겁게 짊어져서는 안 된다.
너무도 자기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도리어 행복을 놓치고 있다.
우주는 이해 할 수 있지만
자아는 결코 이해 할 수 없다.
자아는 어떤 별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다.
#ego #art #artwork #illustration #장명진작가 #장명진 #MJCHANG
https://www.instagram.com/mj_illustrato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