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분리

타인은 나의 감정에 어떤 책임도 없다. 나에게 미친 행동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들에게는 나의 통제력이나 존엄성을 건드릴 권한이나 수단이 없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리하고, 통제할 수 없다면 그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illustration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션 #art #graphicdesign #artist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 #장명진작가 #장명진 https://opensea.io/MJChan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