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나의 감정에 어떤 책임도 없다.
나에게 미친 행동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들에게는 나의 통제력이나 존엄성을
건드릴 권한이나 수단이 없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리하고,
통제할 수 없다면 그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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