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교가 없었다.
슬며시 나에게도 종교가 생겼다.
그것은 달리기다.
몸과 마음의 모든 부정을
몰아내는 약이자 정신이다.
달리기는 하면
마음이 자유로워지고,
불가능한 것은 없어 보인다.
달성할 수 없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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