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랫동안 귀가 먹고 눈이 먼,
상태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살아왔다.
권력을 추구하는 잡것들, 글이나 갈겨 쓰는 잡것들
남탓이나 하는 잡것들을 피해서 은둔을 택했다.
그 역겨움에 나는 그림에 몰두했다.
다시 세상에 나와 침을 뱉고 토내며,
조심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람을 향해 침을 뱉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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