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해가 질 무렵

사랑은 공기의 움직임과 같아서 볼 수 없지만 느낄 수 있다. 누군가에게 온전히 보여지고 어떻게든 사랑받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선물이다.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https://opensea.io/MJ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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