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썩어가지만 그 시체 위에서 꽃이 핀다. 난 그 꽃 속에서 사는 셈이다. 이것이 영원이라는 것이다.
- 에드바르트 뭉크
From my rotting body, flowers shall grow and I am in them and that is eternity.
- Edvard M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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