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6일 목요일

절규 (The Scream, The Cry)

내 몸은 썩어가지만 그 시체 위에서 꽃이 핀다. 난 그 꽃 속에서 사는 셈이다. 이것이 영원이라는 것이다. - 에드바르트 뭉크 From my rotting body, flowers shall grow and I am in them and that is eternity. - Edvard Munch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Munch #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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