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1일 목요일

등산 (hiking)


단단히 마음먹고 떠난 사람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바로 앞만 보고 올라가면 가능하다.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상을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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