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확실히 반야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홀로그램 우주론도 생각나고!!암튼 멋지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줄게~
누구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줄게!
그냥~ 힘을 빼고 편해지는 거야!
고통도 괴로움도 전부 별것이 아닌 환상이니까!
안심해~
이 세상은 허무한 거야~
아픔도 슬픔도 처음부터 텅 비어 있던 거야.
이 세상은 변해 가는 거야~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일도 가능하지.
살다 보면 더러워질 때도 있고
안 좋은 일을 떠안을 때도 있지~
떠안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가능 하겠지?
이 세상이 얼마나 별것이 아닌지 알겠어?
괴로움이든 병이든 그런 것에 얽매이지 마!
보이는 것에 구애되지도 말고!
들리는 것에 매달리지마!
맛이나 냄새가 다양한 것처럼 사람도 다양하잖아?
흔들리는 마음에 얽매이면 안 돼.
그것은 '無'라는 녀석이지~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겠지?
괴로운 일을 겪지 않을 수는 없지
하지만, 그런 것들은 거기에 놓고 가!
미래는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
무리해서 비추어 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안 보이는 그 자체를 즐기면 되잖아?
그것이 살아 있다는 느낌이라고!
올바르게 사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유쾌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
보살로 살기 위한 요령이 있어~
괴로워하면서 살 필요는 없어
즐겁게 사는 보살이 되는 거야~
아무런 두려움도 알지 못한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만 말이야~
적당한 공포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근데~착각은 하지 마~ 무정한 사람이 되라는 소리는 아니야.
꿈이나 공상이나 자비심을 잊지 마!
그걸 할 수 있다면 열반은 어디에나 있어.
사는 방법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아.
단지 받아들이는 방법이 변하는 것뿐이지.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이 반야를 기억해 둬!! 짧은 말이야, 의미 같은 건 몰라도 돼!
사소한 것은 아무렴 어때? 괴로움이 작아진다면 그거면 되잖아?
거짓말도 터무니없는 말도 다 받아들이면 괴로움도 사라지지!
그런 거야~ 별것 아니야~서론은 잊어 버려도 상관없어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둬!!
자~ 한번 따라 해봐~ 마음속으로 따라 해도 상관없어!! OK?
귓구멍 열고 잘 들어!
"마음은 사라지고 혼은 고요해지고 모든 것은 여기에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한 자가 될 지어다."
"깨달음은 그 때 알게 되겠지~모든 것은 이 진언으로 성취되리라."
"걱정하지 마!! 다 ~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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