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7일 금요일

평화 새로운 시작


현대 전쟁에서 더 이상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죽음은 없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처럼 죽을 뿐이다.전쟁을 선포하는 건 늙은이들이지만, 싸워야 하고 죽어야 하는 건 젊은이들이다. 전쟁은 달콤한 것이 절대 아니다. 전쟁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지옥을 현실에 만들자고 하는 것과 같다..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 오직 이해를 통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 앞으로 한반도에 평화만이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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