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D2의 홀로그램으로 레아 공주가 도움을 청하면서 스타워즈는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레아 공주역을 연기 했던 캐리 피셔 누님이 돌아 가셨다.ㅠㅠ
스타워즈 시리즈는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100번 이상은 돌려 보았던 것 같다...
답답했던 어린 나에게 무한한 우주! 그리고 포스가 함께 한다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스타워즈!
나의 우울한 유년 시절에 큰 부분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스승 요다의 말씀은 언제나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Yoda)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야! 해 보는 건 없단다..
캐리피셔 누님의 명복을 빕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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